![KT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2/556738_374328_530.jpg)
KT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6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AI 및 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화문광장’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주 전시장 4관에 마련했다. 입구에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한 한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되며, 내부에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대표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KT는 혁신 기술과 K-컬처가 결합된 공간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문화를 함께 소개한다.
AX 존에서는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트랜스포메이션 운영체제인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을 공개한다. 해당 운영체제는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 전반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산업별 필수 에이전트를 표준 템플릿으로 제공해 손쉽게 제작 및 즉시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빌더(Agent Builder)’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다수의 AI 에이전트 협업과 대형언어모델(LLM) 연계를 통한 차세대 컨택센터 솔루션 ‘에이전틱 AICC(Agentic AICC)’,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실종자 탐색을 지원하는 ‘비전 트랙(Vision Track)’도 함께 전시된다.
K-스퀘어 존에는 협력 중소·벤처기업 부스뿐 아니라 비씨카드, kt sports, kt 밀리의서재 등 그룹사들이 참여해 주요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K-POP 아이돌 ‘코르티스’와 함께 진행하는 AR 댄스 프로그램과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복을 가상 착용할 수 있는 ‘AI 한복 체험’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대한한국 통신의 역사를 조명하는 아카이브 존, 7개 국어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AI 이강인’이 포함된 스포츠 존, 하이오더 기반 스마트 주문·결제 서비스를 체험하는 F&B 존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돼 AI 기술과 K-컬처를 접목한 KT의 차별화된 전시가 이루어진다.
KT 브랜드전략실장 윤태식 상무는 “광화문광장을 모티브로 조성한 가장 한국적인 콘셉트의 공간에서 AI 기술과 K-컬처가 결합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KT의 혁신 기술과 문화를 잇는 특별한 브랜딩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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