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통신사 중 유일한 우수기업이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 협력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업이 보유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SK텔레콤은 협력사별 1:1 맞춤 컨설팅과 인공지능(AI) 기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협력사의 현장 위험성 평가 방식과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에 관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과 안전보건평가 ‘SH 등급’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에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해당 과정에서 시행된 안전제도 및 개선 방안을 협력사와 논의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안전을 제도 차원을 넘어 문화로 정착시키는 노력을 이어왔다.
아울러 기지국 점검 시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고, 계단과 승강기에서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비전 AI 안전관리’ 솔루션도 도입하여 활용 중이다.
류정환 SK텔레콤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텔레콤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작업 현장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