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중·고등학생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음악, 미술, 체육, IT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전에 제한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중장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 분야 인재를 새롭게 선발해 지원 영역을 확장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3기 장학생 50명에게는 연간 400만 원씩 재능개발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과 심화 밀착 코칭이 포함된 숙박형 캠프도 지원되어 학생들의 다각적 성장을 돕는다.
발대식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되고, 각자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기 우수 졸업생도 참석해 해당 사업의 도움으로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한 사례를 소개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환영사에서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우리은행이 인재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소아암 어린이 지원, 어린이 금융교육, 미술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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