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4일 여의도 사옥에서 시작했으며, 3월 4일에는 명동·강남 사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오는 16일에는 청라 사옥에서도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각 사옥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임직원의 참여 편의를 높였고, 참여 직원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 사전 신청 제도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업무 중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설 명절 독거 어르신 지원, 노숙인·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 혹서기·혹한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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