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월 5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은 시세는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은(3.75g) 살 때 가격은 2만1,720원으로 2.16% 하락하며 470원 내렸고, 팔 때 가격은 1만3,790원으로 2.18% 하락해 300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9% 오른 4만8739.4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78% 상승한 6869.50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90.79포인트(1.29%) 오른 2만2807.48을 기록했다.
은은 금과 함께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귀금속 자산 중 하나로,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로마 시대부터 교환 수단과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 중세 유럽에서는 은화가 주요 통화로 활용됐으며, 이후 근대 금융 체제에서도 금과 함께 화폐 가치의 기준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가 높아질 때는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불확실성이 확대될 때는 금과 은 같은 귀금속 자산이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 나타난다. 현재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지정학적 변수와 금리 전망 등 다양한 요인이 여전히 시장의 잠재적 변수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귀금속 자산에 대한 관심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가에서는 향후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달러 가치, 글로벌 경제 상황 등이 귀금속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이란 전쟁 이슈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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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