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동양화와 현대적 매력을 재해석해 온 김현정 작가가 영국 매체 ‘런던 저널(London Journal)’에 보도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런던 저널은 ‘김현정의 한국 초상화: 여성에 대해 말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김 작가의 대표작 '내숭: 여자는 말이죠' 작품세계를 다뤘다.
기사는 전통 한복과 현대적 오브제의 결합으로 시대적 메시지를 던지는 작가의 독창적인 화법에 주목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와 경영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현정 작가는 일상의 모순과 감정을 동양화 기법으로 재해석하며, 관람객들이 현대 사회의 이면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유의 접점을 마련해왔다.
김작가는 그간 ‘내숭’ 시리즈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으며, 현재 서울시 및 희망다리 홍보대사로서 활동중에 있다.
이번 영국 매체 보도를 계기로 김현정 작가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출처: 런던 저널(Londo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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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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