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덕양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고물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방한용품인 모포, 목도리, 장갑, 핫팩을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했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덕양구 성사2동 통장협의회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도로변 빗물받이의 낙엽 및 퇴적물을 수거하며 배수 기능을 점검했고,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청소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정춘호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성사2동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을 ‘마을 환경정화 활동의 날’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덕양구 창릉동은 2026년부터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시작했다. 주민들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을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0.5kg당 10리터 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사업은 평일 근무시간 내 교환 물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와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덕양구 화전동에서는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800장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스페셜정책과정 제12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임윤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난방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신형식 화전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에 주 1회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4일 ‘국희네 식당’과 협약을 맺어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실시한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복지 안전망 점검과 나눔 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덕양구 대덕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30여 명은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의 일환으로 향동천과 마을안길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쓰레기와 퇴적물을 수거하고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인정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소영 대덕동장은 “생활밀착형 활동으로 쾌적한 대덕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일산동구는 지난 9일 비관리청 풍동천 정비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사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정비가 미흡한 구간에 대해서는 조속한 정비를 요청했다. 하천 내 생활하수 유입 구간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는 3월 말까지 자유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를 대상로 해빙기 도로 시설 파손을 집중 점검하고 긴급 보수를 추진한다. 전담 점검반을 편성하여 상시 순찰하며, 포트홀 발견 시 즉시 응급 보수를 실시한다. 출퇴근 시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야간·주말에도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 구 관계자는 “도로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동구 식사동에서는 지난 10일 직원과 통장 30여 명이 능안길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현규 식사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일산동구 중산1동은 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에는 긴급복지지원 제도, 위기가구 판단 기준, 신고 절차 등이 포함됐으며 영상 시청과 사례 공유를 통해 안내했다. 박현우 통장협의회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일산서구는 11일부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방문 접수를 시작했다. 오프라인 신청은 5월 29일까지 경작지 면적이 가장 넓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자는 별도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임차 사항 변경 등 변동 사항은 반드시 변경 신청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됐다. 구 관계자는 “농지대장 기준 임차 농지 신고 후 사업 신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산서구는 2026년 상반기에 소교량 15개소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노후화, 파손 여부, 바닥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보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서구 탄현동 어머니 자율방범대는 9일 2026년 방범활동을 시작했다. 대원들은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탄현동 일대에서 첫 야간 순찰에 나섰다. 안혜자 대장은 “지속적인 순찰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행정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탄현1동은 주민 자발적 방범 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