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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3월 18일부터 KB스타뱅킹 내 소상공인 전용 공간인 ‘사장님+’에서 ㈜택스티넘과 협력해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개인사업자가 세무와 노무 관련 혜택을 비대면으로 확인하고 예상 환급금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는 KB금융그룹의 최초 독립분사 사내벤처인 ㈜택스티넘과의 제휴로 만들어졌다. ㈜택스티넘은 KB국민은행 사내벤처로 출발해 독립사업체로 분사했으며, 2024 경북메타콘텐츠페스티벌 대상 수상과 2025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기업 선정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6월 KB스타기업뱅킹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작년 12월 말 기준 가입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사장님+’ 공간 적용으로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용자는 고용 증대 관련 세액공제와 지원금 혜택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으며, 특히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직원을 고용한 사업자에게는 고용지원금 제도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 경감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움을 준다.
㈜택스티넘 이경구 대표는 “KB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인프라와 택스티넘의 세무·노무 전문성이 결합돼 소상공인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세금과 고용지원금, 정책자금 혜택을 더 많은 사업자가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택스티넘의 성장은 직원 혁신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기조 아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