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071만5,695건을 분석한 결과, 3월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3,047만1,186건보다 0.80%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상위 15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연구재단, 기초과학연구원, 국립부산과학관,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참여지수 59만196, 미디어지수 98만1,831, 소통지수 104만4,511, 커뮤니티지수 155만4,644, 사회공헌지수 5만2,21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22만3,394로 나타났다. 전월 419만5,212 대비 0.67% 상승했다.
2위 한국연구재단은 브랜드평판지수 404만7,912로 분석됐다. 참여지수 146만2,659, 미디어지수 84만2,108, 소통지수 70만7,774, 커뮤니티지수 94만3,012, 사회공헌지수 9만2,359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6.09% 올랐다.
3위 기초과학연구원은 브랜드평판지수 220만222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5만7,597, 미디어지수 80만6,966, 소통지수 44만1,114, 커뮤니티지수 67만8,548, 사회공헌지수 1만5,998로 나타나 전월 대비 8.94% 상승했다.
4위 국립부산과학관은 202만540으로 전월보다 23.41% 상승했다. 5위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35만799로 집계돼 전월 대비 0.21%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8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7.10%, 브랜드확산 21.74%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 5.44%, 브랜드소통 12.14%, 브랜드공헌 11.27%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