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월요일장에서 장중 '11만빌리티'를 회복하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장초반의 상승분을 반납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 NXT장에서 10만6500원에 마감했다. 보합세로 마친 것이다. 이날 장중 고가는 11만700원, 저가는 10만5000원을 각각 기록했다. 앞서 지난 2월 27일 세웠던 52주 신고가(11만200원)을 장중 경신한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지난 12일과 13일 주말을 앞두고 연속 강세로 마감하면서 이목을 끈 바 있다.
주초장에서 하락하면서 17일에는 반등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글로벌 원전주들은 미국 이란 전쟁 사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첨단산업과 AI 등 글로벌 에너지 동향 등 다양한 이슈가 맞물려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관련주들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도 이목이 모아진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의 16일 장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이 66만9359주를 기괸이 309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4만571주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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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