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2일 2026년 4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KB신용정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미래신용정보, 3위는 신한신용정보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2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05만366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644만9773건보다 9.31% 늘어난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KB신용정보, 2위 미래신용정보, 3위 신한신용정보, 4위 고려신용정보, 5위 우리신용정보, 6위 SCI평가정보, 7위 NICE신용정보, 8위 세일신용정보, 9위 농협자산관리, 10위 중앙신용정보, 11위 SM신용정보, 12위 MG신용정보, 13위 새한신용정보, 14위 IBK신용정보, 15위 KS신용정보 순으로 나타났다.
1위 KB신용정보는 참여지수 4만7988, 미디어지수 5만3232, 소통지수 57만9780, 커뮤니티지수 21만8376, 사회공헌지수 1만224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1만1623을 달성했다. 전월 대비 68.86% 상승한 수치다.
2위 미래신용정보는 브랜드평판지수 73만7870으로 전월보다 17.58% 올랐다. 3위 신한신용정보는 73만5947을 기록해 34.72% 상승했다.
4위 고려신용정보는 브랜드평판지수 70만8327로 16.32% 상승했고, 5위 우리신용정보는 53만395로 7.5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KB신용정보가 1위를 기록했다”며 “해당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11.79%, 브랜드이슈 8.49%, 브랜드확산 19.25%, 브랜드공헌 67.54%는 상승했고, 브랜드소통은 4.8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