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가 24일 오전 장에서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원자력발전 테마에서는 상승 종목이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약세를 나타내며 방향성 탐색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수산인더스트리는 3만2,250원으로 5.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가 12만6,900원으로 3.5% 오르며 뒤를 이었고, 대창솔루션도 2.2% 상승한 3,155원을 기록했다. 한전KPS와 금화피에스시 역시 각각 1.1%, 0.9% 상승하며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
한전기술(0.5%)과 한국전력(0.1%)도 소폭 상승권에 머물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일부 종목에서는 하락세가 포착됐다. 우진과 오르비텍은 각각 0.3% 하락했고, 모비스 역시 0.3% 내렸다. 우리기술은 1.9%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크게 나타났다. 우진엔텍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전반적으로 상승 종목이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종목별로 등락이 갈리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단기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신중한 접근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외부 변수에 따른 투자심리 변화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는 만큼, 개별 종목 중심의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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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