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집계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6,212만141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방탄소년단이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유재석, 3위는 임영웅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스타 브랜드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4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는 3월(2억7,516만9,232개) 대비 4.74% 감소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 유재석, 3위 임영웅, 4위 변우석, 5위 박지훈, 6위 아이브, 7위 손흥민, 8위 이정후, 9위 김혜윤, 10위 세븐틴, 11위 하정우, 12위 블랙핑크, 13위 김종국, 14위 류현진, 15위 한로로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32만2,704, 미디어지수 250만266, 소통지수 371만3,825, 커뮤니티지수 501만63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54만7,433을 얻었다. 이는 3월(2,736만3,112) 대비 57.80% 하락한 수치다.
2위 유재석은 브랜드평판지수 732만5,244로, 3월(746만8,967)보다 1.92% 낮아졌다. 3위 임영웅은 667만5,381을 기록해 전월(836만3,524) 대비 20.18% 감소했다.
4위 변우석은 브랜드평판지수 531만6,985로 3월보다 252.87% 급등했다. 5위 박지훈은 510만5,720으로 전월 대비 63.64%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분석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며 “완전체 컴백 콘서트로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모았고, 유재석은 예능 프로그램 활약에 힘입어 2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74% 줄었다”며 “브랜드소비는 23.49% 감소했고, 브랜드이슈는 0.46% 증가했다. 브랜드소통은 1.08%, 브랜드확산은 6.96% 각각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