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9일 한국시간 기준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 흐름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특히 나스닥종합지수가 2만6200선을 돌파하며 상승폭을 키웠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역시 7400선에 근접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장중 등락을 반복한 끝에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며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9609.04로 집계됐다. 장중 한때 4만9830.70까지 오르며 5만선 재도전 기대감도 나왔지만, 이후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2.07포인트 오른 수준으로 사실상 보합권 흐름에 가까웠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강한 탄력을 보였다. 나스닥은 2만6247.08을 기록하며 440.88포인트 상승했고, 상승률은 1.71%에 달했다.
장중 고점은 2만6248.62까지 올라섰다.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심리가 다시 살아난 점과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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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