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시스템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5/576115_390935_2410.jpg)
[CBC뉴스] 한화시스템이 21일 오전 현재 강세를 보이며 10만3900원까지 상승했다. 전 거래일 대비 2400원 오른 흐름을 나타낸 가운데 장 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까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이날 오전 8시 0분 2초 동적 VI가 발동됐다. 발동 가격은 10만2500원이었으며 동적 VI 기준가는 10만6400원으로 집계됐다. 동적 VI 괴리율은 -3.66%를 기록했고 오전 8시 2분 2초 VI가 해제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급등 흐름과 함께 글로벌 방산주 투자심리 개선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 강세와 미국 경기 우려 완화 흐름이 겹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살아나는 분위기다.
한화시스템은 방산 전자·우주·위성통신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대표 방산주로 꼽힌다. 특히 최근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과 AI 기반 방산 체계 확대 기대감이 맞물리며 국내 방산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화시스템이 레이더·전투체계·위성통신 분야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방산 예산 확대와 중동 지역 긴장 국면 변화 역시 국내 방산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VI 발동은 단기 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장 안정화 조치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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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