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586만2,785개를 분석한 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위는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 데이터는 전월 1,440만8,319개보다 10.09% 증가했다. 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농어촌공사, 2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위 축산물품질평가원, 4위 한국마사회, 5위 축산환경관리원, 6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7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8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9위 한식진흥원, 10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1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12위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47만6,907로 전월 대비 3.13%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121만6,963, 미디어 189만7,194, 소통 180만8,538, 커뮤니티 34만1,768, 사회공헌 21만2,444로 분석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285만1,684로 48.63% 급등하며 2위에 올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15만8,369로 6.22%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한국마사회는 140만6,792로 8.24% 상승했고, 축산환경관리원은 76만4,649로 38.97%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며 “카테고리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이 상승했고 브랜드공헌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