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009150) 주가가 3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130만원선을 돌파했다. 최근 대형 공급계약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바 있는 가운데 다음 거래일 주가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기는 22일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30% 오른 13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NXT장에서는 10.55% 상승한 133만1000원에 마감했다.
앞서 지난 20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Silicon Capacito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1조5570억원으로, 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의 13.8% 수준이다.
이번 계약 이후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주장에서도 좋은 추이를 이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주가가 단기간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연휴 이후에는 차익실현 매물 여부와 추가 수급 유입이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시장 일각에서는 수급 흐름, 글로벌 기술주 투자심리 변화 등도 함께 주목하는 분위기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