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라홍방마라탕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유통 채널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라홍방마라탕은 프리미엄 어묵 전문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협업한 신제품 ‘고래사 x 라홍방 마라탕 한그릇’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쿠팡’과 ‘마켓컬리’에 동시 입점 완료되어 현재 온라인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 중이다. 소비자들은 안방에서 편리하게 제품을 주문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고래사 x 라홍방 마라탕 한그릇’은 라홍방마라탕만의 비법 소스와 고래사어묵의 고품질 어묵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 부담으로 집밥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전문점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맛을 가정에서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마라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에 고소한 땅콩 페이스트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고래사어묵 특유의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맛의 밸런스를 잡았으며, 마라 초보자나 매운맛에 약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캠핑이나 야식, 홈파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은 만능 사각어묵을 비롯해 차돌양지, 알배추, 청경채, 포두부, 납작당면 등 풍성한 재료가 한 팩에 담긴 원팩(One-pack) 형태로 구성됐다. 별도의 재료 손질 없이 냄비 하나만 있으면 약 5분 만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1인 가구 확대와 간편식 선호 추세 등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다. 라홍방마라탕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매장 시그니처 메뉴들을 기반으로 한 HMR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라홍에프앤비 조성대 기획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외식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라홍방의 차별화된 맛을 가정에서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공들여 준비한 제품”이라며 “고래사어묵의 독보적인 제조 기술이 더해져 맛과 조리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식과 내식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도 라홍방마라탕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담은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다양한 협업과 상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