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이엘은 차재승 대표변호사가 산업통상부 제7기 통상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제7기 자문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통상정책자문위원회는 통상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 검토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다. 위원들은 수출시장 확대, 공급망 안정화, 통상 네트워크 다변화 등 통상 분야 주요 과제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국제 경제 질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공급망 재편, 첨단기술 경쟁 심화, 디지털 산업 성장 등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법률 분야에서도 관련 이슈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차재승 대표변호사는 그동안 기업 법무와 경제·산업 관련 법률 자문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통상 정책과 산업 현안에 대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이엘은 기업 활동과 산업 구조 변화가 법률 문제로 연결되는 지점을 분석하고, 의뢰인의 상황에 맞춘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과 개인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이엘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법률 서비스 역시 보다 폭넓은 시각과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산업 정책 변화와 시장 환경을 면밀히 검토하며 의뢰인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부 통상정책자문위원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