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트라드비젼이 18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며 공모가는 1만2000원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트라드비젼은 이날 공모주 일반 청약을 진행 중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며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청약 첫날 오전 10시 3분 기준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는 500주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은 청약 초반이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투자자 유입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가운데 균등 물량이 넉넉하게 배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약 참여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38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최근 대형 흥행 공모주와 비교해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라는 점에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고가의 전용 반도체가 아닌 보급형 시스템온칩(SoC)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구동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객체 인식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존에는 높은 연산 성능과 발열 문제 등으로 인해 일부 고급 차량에만 적용되던 AI 기반 안전 기술을 일반 차량으로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자동차 산업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체제로 전환되면서 AI 기반 ADAS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차량용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맞물리면서 관련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업체와 협력 관계를 확대해 온 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향후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함께 차량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성장 여부가 기업가치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한편 스트라드비젼의 일반 청약 결과와 증거금 규모는 청약 마감 이후 공개될 예정이며, 투자자들은 기관 의무보유확약 비율과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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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