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서울시가 2026년 6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부산시와 인천시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6053만8221개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6662만8921개와 비교해 9.14% 감소한 수치다.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으며, 거버넌스 분석 결과도 가중치에 반영됐다.
2026년 6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인천시, 4위 대전시, 5위 제주시, 6위 대구시, 7위 수원시, 8위 광주시, 9위 울산시, 10위 용인시, 11위 청주시, 12위 창원시, 13위 천안시, 14위 세종시, 15위 고양시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참여지수 24만3206, 미디어지수 121만8371, 소통지수 153만2193, 커뮤니티지수 245만461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44만8387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610만9624와 비교해 10.82% 하락한 수치다.
부산시는 브랜드평판지수 239만9250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8.69% 하락했다. 인천시는 브랜드평판지수 198만1919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9.8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대전시가 브랜드평판지수 189만3150으로 4위, 제주시는 188만5874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시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1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9.53%, 브랜드이슈 7.45%, 브랜드소통 11.74%, 브랜드확산 7.20%가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