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은 경북 영덕에서 의료 취약지역 주민과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영덕군, 재향군인회와 함께 ‘쿠팡 온동네 케어’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가족, 지역 주민,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경상북도, ㈜지피 등과 협력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는 쿠팡 사회공헌실 장영철 전무, 김광열 영덕군수,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김남주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 김근환 월남참전자회 영덕군지회 회장, 권용걸 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장, 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검진은 혈액, 골밀도, 치매·우울증 선별검사 등 예방 중심으로 이뤄졌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처방과 복약지도가 함께 진행됐다. 대학병원 교수급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등 50여 명의 의료진과 의료계 전공 대학생이 참여했다. 쿠팡은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해 ‘보훈 영웅 사진관’을 운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전달했다. 또한 2025년 대형 산불로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는 주민들에게 방문 진료를 실시해 건강 확인과 상담, 진료를 지원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지난 4월 전북 장수, 5월 충북 단양에 이어 이번 영덕까지 세 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1400여 명이 무료 건강검진과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준 쿠팡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강조했다. 김근환 월남참전자회 영덕군지회 회장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 주민 건강 관리를 위한 행사가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