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이 2026년 7월 연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하나은행 연금, 3위는 신한은행 연금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연금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3,415만3,050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041만469개)보다 15.48%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했다.
7월 연금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하나은행, 3위 신한은행, 4위 삼성자산운용, 5위 KB국민은행, 6위 NH농협은행, 7위 우리은행, 8위 KB손해보험, 9위 DB손해보험, 10위 아이엠뱅크, 11위 한화자산운용, 12위 삼성생명보험, 13위 하나손해보험, 14위 농협생명보험, 15위 IBK기업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은 참여지수 31만5,176, 미디어지수 291만5,523, 소통지수 56만6,497, 커뮤니티지수 44만8,03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24만5,227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343만1,988)보다 23.70% 상승한 수치다.
2위 하나은행 연금은 브랜드평판지수 305만3,075로 전월 대비 1.77% 하락했다. 3위 신한은행 연금은 브랜드평판지수 284만4,242로 집계되며 전월보다 2.49% 상승했다.
이어 4위 삼성자산운용 연금은 브랜드평판지수 250만1,104로 전월 대비 11.18% 하락했고, 5위 KB국민은행 연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65만6,198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91.7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5.48%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4.76% 하락, 브랜드이슈 10.26% 하락, 브랜드소통 8.19% 하락, 브랜드확산 44.78%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