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336260)이 27일 오전 급락세를 이어가며 하한가까지 밀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보다 1만2800원(29.91%) 내린 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하한가에 도달하면서 매도 물량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번 급락은 지난 24일 발표된 2분기 실적 부진이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산퓨얼셀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5% 감소했고, 영업손실도 50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시장 전반의 분위기도 다소 약화됐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 전환해 오전 11시 40분 현재 6662.20으로 전 거래일보다 28.42포인트(0.42%) 내린 상태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별 차별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개별 종목 실적과 수급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특히 장중 지수 방향이 빠르게 바뀌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단기 매매에서는 시장 흐름과 수급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두산퓨얼셀의 하한가 진입 이후 낙폭 축소 여부와 매수세 유입 가능성, 코스피의 오후장 방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기사에 나온 내용은 참고용일 뿐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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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