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AVER(네이버)가 7월 마지막 거래일 강세를 보이며 다시 20만원선을 회복했다. 국내 증시가 그야말로 급등세를 연출한 가운데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31일 정규장에서 NAVER는 정규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3300원(6.83%) 오른 2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다시 20만원선을 탈환하며 7월 마지막 거래일을 강세로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나란히 껑충 뛰는 등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다. 미국 기술주들 반등 계기로 글로벌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국내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NAVER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연속 하락하는 과정에서 주가가 20만원 아래로 밀리기도 했지만, 이날 반등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20만원을 다시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8월 첫 거래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혹은 숨고르기에 들어갈지 주목하고 있다.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회복세가 이후에도 지속될지, 주말 이후 글로벌 증시 등의 향방을 체크해야할 듯하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으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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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