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 렌트카 업체 제주스타렌터카가 제주공항 도보 약 5분 거리의 입지를 바탕으로 ‘셀프 발렛 서비스’를 운영하며, 차량 반납 후 셔틀버스로 다시 공항을 이동해야 하는 제주 여행객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제주도 렌터카 이용객들이 크게 체감하는 불편 중 하나는 제주 관광을 마치고 렌트카를 반납하는 과정에서의 비효율적인 이동 동선이다. 렌터카 업체의 위치에 따라 제주공항을 지나서 더 이동한 뒤 다시 또 공항으로 돌아오는 동선이 발생되고 있다. 즉, 공항을 두번 보게 되는 셈이다.
특히 성수기와 출퇴근 시간에는 셔틀버스 대기와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항공기 탑승을 앞둔 여행객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차량 반납 후 짐을 들고 셔틀버스 승강장으로 이동하고, 버스 탑승과 하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주공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스타렌트카는 셔틀버스와 함께 셀프 발렛 서비스를 운영한다. 공항 도착 후 운전자로 등록되고자 하는 고객만 영업소까지 도보 이동하여 차량을 인수한 뒤 제주공항 3층 픽업존으로 차량으로 이동해서 나머지 일행과 짐을 태우는 방식이다. 영업소에서 공항 픽업존까지 차량으로 약 3분이 소요된다.

차량 반납 때는 제주공항 3층 픽업존에 일행과 짐을 먼저 내려준 뒤 운전자 1명만 영업소로 차량을 반납하고 공항으로 도보 이동하면 된다. 일행은 공항에서 탑승 수속과 수하물 위탁 등을 먼저 진행할 수 있으며, 차량을 반납한 운전자는 도보로 공항에 돌아올 수 있다.
제주스타렌트카는 운전자 등록을 최대 2명까지 해주고 있으며 ‘셀프 발렛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싣고 내리는 과정과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줄여서 여행 마지막까지 최대한 시간과 편의성을 챙길 수 있다.
제주스타렌트카 관계자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님들의 여행이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마무리되는 것”이라며 “렌트카 인수와 반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에 대한 수고와 부담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고자 셀프 발렛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의 소중한 여행을 위해 낭비되는 시간을 단축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스타렌터카는 플랫폼 운영 확대와 판매 수수료 제도 개선을 통해 입점 업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술 도입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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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