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5만86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했다.
6일 오전 9시 35분 현재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500원(6.07%) 내린 5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만8600원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지만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뒤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6% 하락한 6396.31, 코스닥은 1.56% 내린 787.10에서 거래되며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양상이다.
SK이터닉스는 앞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단기간 상승폭이 컸던 만큼 이날 장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변동성이 확대된 것인지 여부에 이목이 모아진다.
일각에서는 향후 국내 증시의 흐름과 국네 유가 흐름 등이 신재생에너지주라고 할 수 있는 SK이터닉스의 단기 주가 향방을 좌우할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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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