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896_408731_2429.jpg)
![울산대병원 전경 [울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896_408732_2430.jpg)
![울산 남구청 [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896_408733_2432.jpg)
울산시의회 의장과 남구청장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장직을 역임한 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이 10일 오후 7시 30분, 오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다.
서 전 구청장은 9일 지병이 악화돼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별세했다. 고인은 구청장 재직 시절 간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 울산에서 태어난 서 전 구청장은 울산 학성고와 울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유니세프 울산시후원회 부회장, 울산청년회의소 회장, 울산시야구협회 부회장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해왔다.
2004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울산시의원에 처음 선출된 뒤 3연임에 성공했고, 2012~2014년에는 민선 5대 울산시의회 의장을 맡았다. 이후 2014년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에 당선된 뒤, 2018년 선거에서는 재선에 실패했으나 2021년 재선거를 통해 다시 남구청장에 올랐고, 2022년 선거에서 또다시 승리해 3연임을 이뤘다.
남구청장으로서 서 전 구청장은 '구민 중심의 행복 남구'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골목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구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빈소는 울산영락원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배우자 조순애 씨와 자녀 서상우·진희 씨가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