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는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대작 사극의 출범을 알렸다.
'신의 구슬'은 1258년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30년에 걸친 몽골과의 전쟁 중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기 위해 호송대가 나서고,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본은 정현민이, 연출은 정대윤이 맡았으며,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SLL이 공동 제작했다. 배우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출연한다.
티저 영상은 백결(안보현 분)의 내레이션과 함께, 13세기 초 몽골의 침략 상황을 전한다. 북소리가 긴장감을 더하고, 피로 물든 전장과 무너지는 성곽, 병사들의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고려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이성민 분)가 쓰러지는 장면도 공개됐다.
관음보주를 되찾으라는 명을 받은 호송대 도령 백결을 중심으로, 최구와 길잡이 걸승(하윤경 분)이 위험을 무릅쓴 여정에 나선다. 황제의 막내딸 경화궁주 왕희(수현 분)도 이 여정에 합류해, 각 인물이 펼칠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티저는 블록버스터급 전투 장면과 액션, 웅장한 영상미로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JTBC에서 첫 방송되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된다. 다시보기 서비스는 쿠팡플레이에서 가능하다.
백결 역의 안보현은 티저 내레이션에서 "13세기 초, 세계 제국 몽골이 고려를 침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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