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올이 하우스의 오랜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미학을 집약한 새로운 부띠크를 서울에 선보였다.
8월 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1·2층에 문을 연 ‘디올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띠크’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새로운 부띠크의 오픈을 기념해 김연아, 배우 남주혁, 세븐틴 민규도 현장을 찾았다. 세 사람은 디올의 헤리티지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공간과 컬렉션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움직임과 소재감, 꾸뛰르 정신이 어우러진 부띠크는 디올의 눈부신 역사를 모던하면서도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했다. 조각적인 느낌의 외관은 패브릭의 드레이프와 드레스 실루엣을 떠올리게 하는 트위스트 라인이 특징이다.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1947년 문을 연 최초의 디올 부띠크 ‘콜리피셰(Colifichets)’에서 사용되었던 그레이 박스를 위트 있게 재해석했다.
총 2개 층으로 구성된 내부에는 베르사유 패턴의 파켓(parquet) 바닥과 메달리온 의자, 까나쥬 패턴 등 하우스의 상징적인 코드가 곳곳에 적용됐다. 맞춤 제작된 몰딩과 감각적인 텍스타일, 독창적인 러그, 모던한 가구와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정교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한다.
부띠크의 중심에는 섬세한 아라베스크 디테일을 따라 웅장한 석조 계단이 이어진다. 높은 층고는 계단의 수직적인 입체감을 강조하며 공간에 극적인 개방감을 더한다. 계단을 오르는 길에는 이번 부띠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명일 작가의 회화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1층에서는 조나단 앤더슨이 디자인한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백과 액세서리, 슈즈는 알코브(alcove)에 진열돼 있으며, 룩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제작된 벽면 부조가 공간에 독특한 질감과 깊이감을 더한다. 2층은 파인주얼리와 타임피스, 레디-투-웨어 셀렉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파티나 기법이 돋보이는 골드 장식의 우드 마감이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부띠크의 특별한 분위기를 더하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선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