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꿈은 힘이 세다' 특집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2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355회에서는 이선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 전경철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여정과 사연을 소개한다.
이선민은 무명 시절의 어려움과 데뷔 10년 만에 대중의 주목을 받은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는 유튜브 고정 프로그램 10개로 인해 수입이 10배 증가했으며, 여러 아르바이트 경험과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 폐지 당시 힘들었던 상황도 전한다. 가족과의 관계, 학창 시절 이야기, 유재석과의 인연도 공개하며, "대세까지는 아니고 소세"라는 유머러스한 멘트와 함께 'BAD', 'GOOD BOY'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은 촬영 비화와 제작 과정의 고충을 나눈다. '오디세이'는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69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흥행 수익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두 사람은 640km에 달하는 IMAX 필름 촬영 경험과 현장 에피소드, 여러 차례 관람한 인생 영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놀란 감독은 "영화 7편을 동시에 찍는 것만큼 힘들었다"고 했으며, 맷 데이먼은 "주말마다 망친 필름값 청구서가 왔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경철은 중증 자폐 장애 아들 전제원을 위해 전국 1000곳의 시설을 찾아다닌 경험을 전한다. 아들의 첫돌 이후 자폐 진단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체중 감량 노력, 투병 중에도 아들을 위해 헌신한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전경철은 뇌경색과 치매를 앓았던 어머니를 돌보며 아들의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한 경험도 공유한다. 지난 3월 방송 이후 아들의 거주지가 마련된 후일담, 27년 만에 아들과 캠핑을 간 특별한 순간, 그리고 마지막 소원에 관한 이야기도 전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