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철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강렬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그는 머더헬프의 레드코드 출신 베테랑 킬러 안성범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변치 않는 신념과 의리를 드러냈다.
작품의 7회와 8회에서는 쿠사나기(정윤하)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린코드 정지안(김혜준)을 지키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집중적으로 그려졌다. 고깃집에서 쿠사나기와 대치하는 순간에도 안성범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이후 머더헬프 멤버들과 함께 바빌론과의 최후 결전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마지막 싸움에서 안성범은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바빌론을 처리하며 책임감과 인간적인 면모를 세밀하게 표현했다. 김재철은 절제된 감정 연기와 강한 액션 연기를 병행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재철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때부터 팬이었으며, 시즌2에 작품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그는 함께한 배우, 이권 감독,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전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 김재철은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주보성 역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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