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세영이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여주인공 이은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인디밴드 보컬이자 취업준비생인 이은채가 재벌 보스 권도혁과 얽히면서 전개되는 로맨스를 다룬다.
오세영은 이은채 역을 맡아 가족에게는 비밀로 밴드 활동을 이어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은채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가진 인물로, 흥과 화, 눈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선보인다. 이번 역할은 오세영이 전작 MBC '판사 이한영'에서 까칠하고 도도한 유세희 역과는 다른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의 캐릭터다. 극 중에서 평범한 취준생과 자유로운 밴드 보컬이라는 이중생활을 오가며 유쾌한 코미디와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스토리는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서는 권도혁과 그 인생에 변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은채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강솔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남지연 작가가 집필했다. 제작은 가딘미디어와 아티스트스튜디오가 담당하며, 드라마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오세영은 2018년 JTBC '뷰티 인사이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고양이의 맛', '당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필수연애교양', '고양이 바텐더', SBS 'VIP', '앨리스', JTBC '서른, 아홉', tvN '블라인드', '선재 업고 튀어', MBC '세 번째 결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특히 최근 작품인 '판사 이한영'에서는 에스 로펌의 막내딸 유세희 역을 맡아 입체적인 악역 캐릭터로 호평받았다.
오세영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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