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이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의 첫 방송을 19일 밤 11시에 선보인다.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웨딩드레스샵을 운영하는 부부가 결혼 생활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성우가 연출을, 황지언이 극본을 맡았으며, 캔버스엔이 제작을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이민정(백미영 역), 김지석(지원호 역),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등이 참여한다.
작품의 배경은 결혼의 시작을 상징하는 웨딩드레스샵이며, 부부이자 동업자인 백미영과 지원호가 이곳에서 이혼을 논의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담는다. 이들은 과거에는 잉꼬부부였으나 지속되는 갈등과 상처로 인해 이혼 소송을 진행한다. 드라마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다시 알아가고, 이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민정과 김지석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부부 역할을 맡아 코미디와 진지한 감정을 오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들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그래, 이혼하자'는 이미 끝난 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다룬다"며 "원망으로 얼룩졌던 결혼 생활의 종착지에서 다시 시작되는 부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또한 "이민정과 김지석의 완벽한 부부 연기가 웃음과 눈물을 자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 후 '그래, 이혼하자'는 티빙과 웨이브에서 스트리밍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