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S·E 채널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이상준과 곽범이 '독박즈' 멤버들과 각자의 고향을 배경으로 특별한 여행을 진행했다.
이상준은 목포에서 '독박즈'와 함께 평화광장 분수쇼를 관람했다. 공연 중 유세윤과 홍인규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분위기를 살렸다. 이후 멤버들은 숙소로 이동해 숙소비를 걸고 '독박 게임'을 벌였고, 유세윤이 당첨돼 숙소비를 부담했다.
다음 날 이상준은 무안의 단골 식당에서 낙지 요리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식당 사장님의 조카딸이 과거 이상준에게 고백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또한 3년 만에 만난 '썸녀'가 결혼해 아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중에도 유세윤이 다시 '독박자'로 선정돼 38만원 상당의 식사비를 지불했다.
목포 일정을 마친 '독박즈'는 전주로 이동해 곽범과 합류했다. 곽범은 자신이 전주 홍보대사임을 밝히며 '전주 여행' 대신 '쩐주 여행'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한옥마을 투어에서는 멤버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를 즐겼고, 곽범은 '간식비 내기' 독박 게임에서 처음으로 독박자가 되어 모주 아이스크림 값을 결제했다. 딱지치기 팀 대결에서는 김준호가 꼴찌가 되어 한복 대여비 30만 원을 책임졌다.
식사 후에는 곽범의 어머니가 추천한 불갈비 맛집을 방문했다. 이어 '최다 독박자' 벌칙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고, 곽범은 마지막 일정으로 계곡 방문을 예고했다. 김준호는 계곡에서 주요 부위만 가리고 누드 모델이 되는 벌칙을 제안했고, 김대희는 곽범이 그려준 누드 크로키를 한 달간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곽범은 전주 한옥마을 투어 중 김준호에게 "김준호 선배님은 살이 더 찌셨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원래 결혼하고 행복하면 살 쪄"라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유세윤은 만약 김준호가 벌칙에 걸릴 경우 '후회되는 인생' 문구도 프로필 사진에 추가하자고 제안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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