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캐나다 출신 아빠 기욤 패트리와 그의 36개월 딸 레아가 새 멤버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633회 방송에서는 MC 김종민과 랄랄이가 함께하며, 한국에 27년 거주한 기욤과 다국어를 구사하는 딸 레아가 첫 출연했다.
레아는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프랑스어를 아버지에게 배우며 수박을 먹을 때 ‘워터멜론’이라고 말하는 등 언어 실력을 선보였다. 투명한 피부와 옅은 머리색, 유리구슬 같은 눈,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욤은 이번 방송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초로 캐나다식 육아 방식을 공개했다. 그는 “캐나다 육아엔 NO가 없다”며 “레아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가 오는 날 야외 수영장에서 놀고 싶어하는 레아의 바람을 존중해 곧바로 수영장에 물을 받아 함께 비 속 수영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었으며, 제14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과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KBS2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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