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8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1,992,887개를 분석해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고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51,666,896개와 비교하면 18.72% 줄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관심 및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 반응과 인기도 등을 측정하며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6년 8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4위 한화자산운용, 5위 신한자산운용, 6위 KB자산운용, 7위 현대자산운용, 8위 신영자산운용, 9위 트러스톤자산운용, 10위 KCGI자산운용, 11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12위 유진자산운용, 13위 흥국자산운용, 14위 유리자산운용, 15위 DB자산운용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1,691,918, 미디어지수 1,308,141, 소통지수 2,435,926, 커뮤니티지수 1,647,480, 사회공헌지수 240,92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324,391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7,830,715와 비교하면 6.47% 하락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은 참여지수 1,108,664, 미디어지수 1,092,880, 소통지수 1,227,614, 커뮤니티지수 1,483,283, 사회공헌지수 108,707로 브랜드평판지수 5,021,149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063,317보다 17.19% 하락했다.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참여지수 433,695, 미디어지수 607,671, 소통지수 1,131,724, 커뮤니티지수 598,082, 사회공헌지수 175,158로 브랜드평판지수 2,946,329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497,959와 비교하면 15.77% 하락했다.
4위 한화자산운용은 참여지수 350,944, 미디어지수 838,565, 소통지수 502,073, 커뮤니티지수 687,299, 사회공헌지수 180,97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559,855로 집계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984,019보다 14.21% 하락했다.
5위 신한자산운용은 참여지수 348,950, 미디어지수 263,280, 소통지수 867,839, 커뮤니티지수 681,696, 사회공헌지수 191,557로 브랜드평판지수 2,353,322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924,489와 비교하면 19.53%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51,666,896개와 비교하면 18.72%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0.09% 하락, 브랜드이슈 24.05% 하락, 브랜드소통 16.11% 하락, 브랜드확산 19.22% 하락, 브랜드공헌 5.09%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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