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호전기(001210)가 주말을 앞둔 정규장에서 상한가로 거래를 마치면서 새주 주가 흐름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8일 금호전기는 지난 28일 전 거래일 대비 2460원(29.93%) 오른 1만680원에 장을 마쳤다.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단숨에 1만원선을 돌파했다.
특히 이날 코스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금호전기의 급등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1.79%) 하락한 6788.8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은 상황에서도 금호전기는 상한가까지 뛰며 정반대의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반전의 폭은 더욱 눈에 띈다. 금호전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간 바 있다. 그러나 28일에는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으며 1만원선을 넘어섰고, 결국 1만6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새주가 시작되는 8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금호전기가 상한가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직전 3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주가가 급격한 반등을 나타낸 만큼 추가 상승 여부와 함께 장중 변동성에도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다만 단기간 주가 변동폭이 크게 확대된 만큼 투자자들은 향후 수급과 관련 공시 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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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