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는 9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를 방송한다. 이 드라마는 두 엄마와 그 자녀들이 얽혀가는 가족 성장기를 다룬다. 연출은 성준해가, 극본은 나승현이 맡았으며, 판타지오와 몬스터유니온이 공동 제작했다.
극 중 배우 김희정은 미미네 삼계탕 사장 조미미 역을 맡았다. 조미미는 남편이 다른 여자와 가정을 꾸렸음에도 시어머니를 돌보며 세 자녀를 키운 억척스러운 엄마로 등장한다. 삼계탕집을 운영하며 생활하는 그는 자녀들의 잇따른 사건에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한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는 조미미가 가족과 일을 동시에 책임지는 모습들이 담겼다. 소탈한 복장에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성정과 강인한 생활력이 드러나며, 단호한 표정은 자녀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겠다는 독립 의지를 보여준다.
제작진은 김희정이 조미미의 다양한 감정과 극복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미미가 가족을 챙기던 삶에서 벗어나 독립을 선언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내용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김희정 배우는 생활력 강한 엄마의 모습부터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조미미의 섬세한 감정 변화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며 "조미미가 자신을 위한 삶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웃음과 감동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의 후속작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