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1점 차로 앞서며 긴장감 있는 대결을 펼쳤다.
이번 경기는 지난 3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대학야구 강팀 동국대와 맞붙은 불꽃 파이터즈는 3회 말 최수현과 김재호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뒤 정성훈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3루 주자 최수현은 홈을 밟으며 팀에 귀중한 득점을 안겼다.
불꽃 파이터즈의 선발투수 이대은은 경기 초반 1회와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3회 초에 동국대가 바가지 안타와 런앤히트 작전, 수비 실책으로 2사 1,3루 위기를 만들었으나 유격수 김재호의 안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막았다. 4회 초에도 연속 안타로 역전 위기를 맞았지만, 이대은이 유격수 앞 병살타를 유도한 후 삼진으로 이닝을 종료했다.
동국대는 이예학을 선발로 내세웠고, 파이터즈의 테이블 세터인 정근우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1회 말에는 정성훈의 병살타와 이대호의 뜬공으로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으나, 캡틴 박용택의 안타로 공격 기세를 유지했다.
본 방송은 공개 27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 명을 넘겼다. 시청자들은 "완판남 최수현 수달존의 기적", "요즘 박재욱 전성기임. 실점 하나 막았다", "수비 요정 김재호 한결같이 안정적이네", "마늘빵 코치 왜 이렇게 웃기지 신재영 눈치 보는 거 귀엽다", "이대은의 스플리터는 예술이다", "정성훈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선취점 나이스 1점 귀하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경기의 후반전은 오는 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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