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프리즈 서울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새로운 예술과 연결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LG유플러스는 U+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휴식 공간이 제공되며, 프리즈 서울 티켓을 소지한 U+ 고객은 티켓 구분 없이 행사장 내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즈 서울에는 올해 30개국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하며, LG유플러스는 처음 도입된 '머티리얼 프랙티스(Material Practice)' 섹션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 섹션은 공예와 동시대 예술, 디자인의 접점을 부각해 재료의 물성과 장인정신에 주목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AI 시대 속에서도 창작과 감상의 중심에 사람이 있음을 강조하고 예술의 발전과 연결 가치를 넓힐 예정이다.
U+ 라운지는 애니메이션 감독 겸 미디어 아티스트인 에릭 오와 협업하여 꾸며진다. 에릭 오는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으로, 영화 ‘인사이드 아웃’과 ‘도리를 찾아서’ 제작에 참여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OPERA)’로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른 유일한 아시아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 ‘오페라’와 서울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작을 포함해 ‘순환(Cycle)’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가 진행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9월 16일 재개관하는 참여형 아트 플랫폼 ‘U+일상비일상의틈’의 리뉴얼 방향도 공개한다. 2020년에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한 이 플랫폼은 신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AI 도슨트 등 AI 기반 서비스가 도입되어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이 공간을 통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리즈 서울과 U+일상비일상의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예술과 창작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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