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9회가 9일 밤 9시 40분에 방영된다. 이번 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과 홍지민, 선예, 손준호, 에녹, 김희재, 라이언, 김민수가 함께 출연해 '명곡 삼국대전'을 펼친다.
출연자 14명은 전사국, 팔색국, 연가국 세 팀으로 나눠 대결을 진행한다. '사랑꾼 대결'에서는 정연호, 손준호, 라이언이 각 팀의 대표로 참여한다. MC 양세형이 '양순이'로 변신해 제작한 '여친 상황극'에서 손준호는 “안 쪘어. 어제보다 오늘이 더 예뻐~”라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라이언은 예상치 못한 대답으로 현장에 웃음을 일으키며 “내가 이래서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거야”라고 자조했다. 정연호도 솔직한 발언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황윤성은 “너 모태솔로지?”라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어 라이언은 독특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장민호에게 “체조 준비했냐? 도마선수인 줄”이라는 농담을 받았다. '육각형 대결'에서는 성리, 김희재, 에녹이 겨뤘다. 에녹은 “무대 장악력은 내가 낫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희재는 “저희는 장악력이 없나요? 동생들한테 이러시면 곤란하거든요?”라고 반응했다. 성리는 “저는 모든 각이 뛰어나서 둥글게 돼버렸다”고 말했고, 에녹은 “그럼 우린 모났냐?”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리는 김희재의 원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고, 홍지민과 선예는 그의 무대에 감탄했다. 김희재도 감격한 듯 성리를 안아 감동을 표했다.
한편, 2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시청률 4.6%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올랐다. 이로써 프로그램은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음악 프로그램 중에서도 8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는 16위에 올랐으며, 8월 첫 진입 당시의 27위에서 11계단 상승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