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MMORPG <뱀피르>(PC/모바일)에 신규 5vs5 파티 전장 '아레나'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소규모 팀으로 대결하는 '아레나'에서 새로운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서버나 클랜 단위의 대규모 전투가 중심이었으나, ‘아레나’는 5명으로 구성된 파티 간 경쟁을 지원한다. 아레나 전용 특성 시스템 역시 추가돼 매 전투마다 액티브와 패시브 스킬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탱커, 힐러, 딜러 역할에 맞춘 전략적 팀 구성이 가능하다.
성장 요소에도 변화가 생겼다. ‘세피라’ 아이템에 신화 등급이 도입돼, 기존 전설 등급 세피라를 합성해 얻을 수 있으며, 향상된 연결 효과와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 전설 등급 세피라 합성에 실패해도 합성 포인트가 누적돼 결국 신화 등급을 확실히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서버 내 다른 이용자를 친구로 등록하는 친구 시스템이 새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귓속말, 파티 초대, 클랜 정보 확인 등 여러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버 이전은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들도 개최된다. 16일부터 23일까지 ‘포아메의 필드 드랍 이벤트’가 열리며, 필드 몬스터 사냥 후 획득한 주화로 형상, 탈것 소환권 등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포아메의 5vs5 전장 미션’에서는 5vs5 파티 전장 참여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희귀-영웅 등급 세피라 소환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포아메의 권속 성장 지원 이벤트’에서는 암거래, 몬스터 처치, 아이템 제작 미션을 달성하면 아티팩트 강화석, 권속 11회 소환권, 클래스 초상화 복권제 상자, 던전 마력 구슬 상자 등을 제공한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에 출시됐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해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바탕으로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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