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커플 정일대와 김소연이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 장면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된 영상에서 정일대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 2세를 갖고 싶어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소연은 과거 임신 당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또 임신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라고 털어놨고, 눈물을 보이며 두려움을 표출했으나 정일대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이효리는 두 사람에게 "지금 아이 낳으면 키울 돈 있니? 능력 있어?"라고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서장훈도 "둘의 관계가 불안한 상황에 임신 얘기를 꺼내면 어떻게 받아들여?"라며 갈등의 원인을 꼬집었다.
한편 김소연은 정일대와의 대화를 녹취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추후 반전 가능성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정일대의 입장을 담은 영상을 보고 "완전 억울해요. 뒷부분 영상 보세요"라고 말한 바 있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해 이별 직전 커플들의 관계를 관찰하며 결정을 내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6주간 화제성이 증가했으며, 12화 방송 이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연애전쟁'과 '22기 현숙'이 오르며 주목받았다. 13화는 2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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