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윤 작가의 특별전 『The OH JI YOON: 尊嚴(존엄)-숨결의 정수』가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Club1 PB센터 지하 1층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베니스 비엔날레 제60회와 제61회에 연속 공식 초청된 오지윤 작가의 대표 신작 50여 점을 국내에서 공개한다. 하나은행은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작품들은 수만 번의 붓질로 완성된 독특한 마티에르와 부조 회화 위에 순금, 다이아몬드, 진주가루 등 천연 재료를 첨가해 어둠 속에서 희망과 빛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작가가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존엄과 인간 내면의 본질을 조명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오지윤 작가의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0월 7일에는 정여울 작가가 참여하는 '데미안 프로젝트 아트 토크'가, 10월 20일에는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가 진행하는 '한국 추상미술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작품 속 예술적 의미와 한국 미술의 흐름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아트뱅크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하나금융그룹 자산관리 솔루션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 미술의 위상을 드높인 오지윤 작가의 작품을 하나은행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아트뱅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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