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6 '생존의 법칙' 9회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며, 이번 회차에서는 멤버들의 각기 다른 불금 콘셉트가 화제를 모았다.
이 에피소드에서 김숙은 머리에 넥타이를 묶은 취객으로 분해 직장인의 애환을 표현했다. 그는 “어떻게 2차? 3차? 시원하게 오늘 밤새자고”라고 외치며 벽에 기대어 오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우리 때는 불금이 아니고 불토였다”고 말하며 세대 차이를 드러냈다.
홍진경은 황금 어망과 황금 클러치, 황금 의상을 착용해 인간불상 콘셉트를 완성했다. 등장 직후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냈고, 홍진경은 “까꿍깝”이라고 인사한 뒤 자신의 배경에 대해 “나는 한국사람이고 남편이 석유부자”라고 설명했다.
우영은 검은 가죽점퍼 차림으로 등장했고, 김숙의 연기를 보고는 뒷걸음질치며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브레이킹 댄스를 하며 김숙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해 분위기를 띄웠다. 주우재는 마이클 잭슨 댄스를 선보였으나 김숙과 우영에게 “허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하며, 시즌마다 다채로운 콘셉트와 게임, 분장, 먹방, 토크 등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6는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에 꾸준히 포함되고 있다.
또한 주우재는 “오늘의 주제 불금입니다”라고 밝히며, 김숙은 주우재를 “한 번도 안 놀아본 애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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