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3일에는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며, 특히 강원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낮 동안에는 최고기온이 21∼24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아침 11도, 낮 22도, 인천은 11∼22도, 수원은 11∼23도, 춘천은 7∼22도, 강릉은 12∼22도, 청주는 10∼23도, 대전과 세종은 9∼23도, 전주와 광주는 10∼24도, 대구는 11∼23도, 부산은 16∼23도, 울산은 14∼22도, 창원은 13∼24도, 제주는 17∼24도로 예보됐다.
강수 확률은 오전에 서울 10%, 인천·수원·청주·대전·세종·전주·광주·대구·울산 20%, 부산·창원·제주 10%이며, 오후에는 서울 20%, 인천·수원 20%, 청주·대전·세종·전주·광주·대구·울산·부산·창원·제주 30%로 나타났다.
바다의 파도는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예상된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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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