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엘앤에프 최대주주인 새로닉스가 주식담보대출 연장에 따라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변경 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보고의무발생일은 지난 9월 26일이며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10월 2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새로닉스와 특별관계자 16인의 엘앤에프 보유주식 등은 총 898만4707주로 보유비율은 22.08%다. 의결권 수는 898만3810개로 22.08%다. 직전 보고와 비교해 보유주식 등의 수와 의결권 수에는 변동이 없다.
이번 변경 보고 사유는 '주식담보대출 연장'이다.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 등은 총 308만1563주로 7.57%이며,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공시된 계약 내역 가운데 9월 26일 계약이 변경된 새로닉스의 담보 주식은 한국증권금융과의 70만주, 국민은행과의 53만주다. 한국증권금융 담보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26일부터 2027년 5월 26일까지 8개월이며 대출금액은 288억원, 이자율은 4.90%다. 국민은행 담보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26일부터 2027년 9월 26일까지 12개월이며 대출금액은 100억원, 이자율은 5.28%다.
새로닉스 자체 보유 주식 등은 548만7870주로 13.49%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Kwang Sung Electronics Inc가 127만2218주(3.13%), 광성전자 58만5476주(1.44%), 허제홍이 73만3224주(1.80%), 허제현이 57만34주(1.40%) 등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닉스는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했다. 회사의 최대주주 및 이사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공시에 열거된 사항에 대한 현재 세부 계획은 없지만 관련 사항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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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