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 브리즘 티타늄 라인 신규 디자인 착용 모습. 왼쪽부터 웨스턴(WESTON), 윈저(WINDSOR), 위니(WINNIE), 아크(ARC) [브리즘 제공·AI 생성 이미지]](/news/photo/202610/611912_420144_427.jpg)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Breezm)이 티타늄 안경 라인업을 확대하고 베이직과 유니크 디자인으로 구성된 신규 6종을 선보였다. 제품 사양도 함께 개선해 티타늄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은 유지하면서 프레임 안정성과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베이직 라인 3종과 유니크 라인 3종이다. 기존 티타늄 베이직 디자인에 신규 제품을 추가하는 동시에 개성 있는 실루엣을 강조한 유니크 라인을 새롭게 구성해 다양한 얼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브리즘 티타늄 라인은 베타 티타늄 소재에 개인 맞춤 제작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3D 얼굴 스캐닝으로 개인별 얼굴 데이터를 측정하고 고객이 선택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얼굴 형태에 맞게 프레임을 설계한다. 주문 이후 제작하는 방식과 설계부터 제작·판매까지 이어지는 자체 생산 체계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프레임의 소재와 구조도 개선했다. 기존 0.6t에서 0.7t 두께의 판재를 적용해 프레임 강성을 약 17% 높였다. 얇고 가벼운 티타늄 프레임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착용 시 프레임이 바깥쪽으로 벌어지거나 젖혀지는 현상을 줄여 얼굴을 안정적으로 감쌀 수 있도록 했다.
안경테와 안경다리를 연결하는 힌지는 기존 6mm에서 5mm로 축소했다. 기존 특허 결합 구조를 유지하면서 힌지를 작게 설계해 측면 실루엣을 보다 슬림하게 구현했으며, 안경 다리를 접고 펼치는 움직임도 한층 부드럽게 개선했다.
베이직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은 ‘위니(WINNIE)’, ‘웨스턴(WESTON)’, ‘윈저(WINDSOR)’다. 위니는 부드러운 타원형의 오벌 디자인을 바탕으로 비율을 조정해 여성 고객의 선택지를 확대했다. 웨스턴은 렌즈 상단을 평평하게, 하단을 둥글게 구성한 보스턴형 디자인에 브릿지와 프레임 상단의 각을 강조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윈저는 둥근 사각형의 아넬 스타일을 얇은 티타늄 소재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새롭게 구성한 유니크 라인은 ‘아크(ARC)’, ‘오빗(ORBIT)’, ‘그리드(GRID)’ 3종이다. 티타늄의 얇고 가벼운 특성을 활용하면서 선을 반복하거나 연결하는 방식으로 각각 다른 실루엣을 구현했다.
![브리즘 티타늄 라인 신규 디자인 제품 이미지. 베이직과 유니크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실루엣과 스타일 선택지를 확대했다. [브리즘 제공]](/news/photo/202610/611912_420145_4233.jpg)
아크는 오벌 타입의 양 끝을 살짝 올린 캣아이 형태에 완만한 곡선을 반복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오빗은 원형 렌즈를 따라가거나 가로지르는 이중 프레임으로 궤도를 연상시키는 구조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리드는 가로와 세로로 연결되는 선을 활용해 격자 형태의 미니멀한 조형을 구현했다.
특히 유니크 라인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을 고려해 마련됐다. 건축가와 아티스트, 디자이너 등 창의적인 직업군을 비롯해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여성 고객까지 티타늄 안경의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리즘은 신규 디자인에도 기존 개인 맞춤 설계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고객의 얼굴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택한 디자인의 프레임을 개인별 얼굴 형태에 맞춰 설계해 티타늄 소재의 가벼운 착용감과 맞춤형 피팅을 함께 구현한다.
브리즘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티타늄 특유의 얇고 가벼운 장점은 유지하면서 착용 안정성과 디자인 선택의 폭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개인의 얼굴에 맞추는 것을 넘어 취향과 개성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티타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