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다음 주 전국적으로 초반에는 비가 내린 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일 늦은 밤부터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서 비가 시작돼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밤부터 5일까지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는 5∼30㎜, 서울·경기남부에는 5∼10㎜의 비가 예상된다.
5일(월요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6일(화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상된다. 이후 7일부터 9일까지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은 15/20도에서 11/24도, 인천은 15/19도에서 14/24도, 부산은 17/25도에서 16/25도, 대전은 14/21도에서 12/26도의 최저/최고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춘천, 원주 등 내륙 지역은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다음 주 아침 기온이 5∼18도, 낮 기온이 19∼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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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